외로웠던 삶.
우연한 만남.
한 송이 꽃으로 맺어진 인연.
그것은 소년의 운명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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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자신 글이라 그런지 뭐라 말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주인공이 성장하니까 성장물인 것도 같고...
그런데 먼치킨적인 면도 있고...
분명히 무협인데 조금 판타지 같기도 하고...
로맨스가 좀 있는 것도 같고...
뭐라 단정 지어 말하기가 어렵네요.
신인인만큼 부족함이 제법 있을 글이지만, 나름 머리 굴리면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써지기도 잘 써져서...얼마 동안은 성실연재가 가능할 것 같네요. ㅎㅎ
이제 막 '극히 짧은 서두' 포함하여 20편 올린 글입니다.
많이들 보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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