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간 의문의 연쇄 살인.
그런데, 8년 전 민혁의 살인 사건과 닮았다?
누명을 쓰고 8년 간 복역한 백민혁.
괴롭힘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익힌 관찰능력과
고노인에게 배운 일보진경으로 자신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나선다.
기다려라.
상대가 이겼다고 확신할 때, 승부의 순간은 반드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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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상대의 생각을 읽는 주인공의 심리와 개연성에 중점을 두고
연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피드백을 받고 싶어서 홍보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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