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세상이 멸망했다.
멸망한 세상 속에서 깨어난 것은 사람뿐만이 아니었다.
멸망한 세상 속에서 깨어난 것은 태초의 세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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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졸필로나마 “ONE DAY”라는 소설을 쓰고 있는 F.카프카입니다.
본 소설은 멸망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인간의 소설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생존물이며, 잘봐주면 퓨전물이기도하고, 어찌보면 좀비물이고, 또 자세히보면 판타지인 본격 복합융합 소설입니다.
원래 소설은 이래야 한다.... 라는 것을 안좋아해서 이러나 봅니다...^^;;
아무튼 이제 본격적으로 아스트랄한 세계가 시작되는 3장에 접어들었기에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홍보를 합니다.
가시는 길은
http://blog.munpia.com/ikaros/novel/4188
입니다.
모쪽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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