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달에 나무를 심은 옥황. 땅 속으로 내려간 여래. 백팔 흉성을 품은 마라. 하늘을 구슬 삼은 천주. 네 신인으로부터 뻗어가는 이야기가 동자와 노자의 대담으로 풀려나간다. 본격 신화 무협.
소요도담
엄청난 유니버스 스케일이군요. 드래곤볼 끝판왕 느낌이 물씬 풍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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