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n & Mary 입니다.
흔적 2nd Generation
판타지의 탈을 쓴 중세무대의 일반 소설입니다.
어느 분은 로맨스릴러라는 장르를 붙여 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ㅜㅜ)
총 30화 연재하고 있고 14만자 정도 적었습니다.
글의 내용은
1.낯선 곳에서 눈을 뜬 준의 적응기
2.새라 공녀의 저택에서의 의문의 사건을 해결기
현재는 2번째 커다란 사건으로서
범죄자들과 한판 벌이고 있습니다.(예열중입니다.)
저의 글의 특성은
1. 묘사와 서술이 많습니다.
2. 글의 진행이 느립니다.
3. 사건들이 복잡하게 꼬여 있습니다.
4. 미드에서 볼듯한 구성과 장면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의 착각일 수 있습니다.)
저의 글에 대한 특성을 써놓고 보니
인기가 없을 글입니다. ㅠㅠ
그래도 의외로 조회수에 비해 추천을 클릭해주신 분들이 많은 듯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호보다
불호가 더 많은 글이지만
예측할 수 없는 사건과 이야기의 진행을 선호하시는 분
복잡한 사건의 뒤가 궁금하시는 분
묘사를 즐기시는 분
이 이외에도 마음의 여유가 있어 저의 글을 인내로 읽어 주실 분들은
도전해주세요!!
http://blog.munpia.com/hoarsky/novel/20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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