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년 나라가 멸망했다.
그리고 최강무사 척준혁의 중원행.
때로는 질풍처럼 거대한 바람이 되어서.
때로는 거침없는 패도의 길로.’
이 놈의 홍보글은 뭘 어떻게 해도 이상하고 잘 안되더군요 ㅠ
이럴줄 알았으면 광고나 홍보학좀 배워두는건데 말입니다;
홍보글을 길게도 해봤는데 그냥 짧게 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짤막하게 ..;;
현재 33화까지 연재되었습니다.
글자수는 13만자 정도 됩니다.
조판을 해보니 딱 책 1권분량쯤 됩니다.
포탈은 이쪽입니다!
사실 홍보글을 올려도 효과가 있던적이 한 번도 없다보니, 올려봤자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안하는것 보다는 훨씬 낫겠다라는 생각에 항상 올리고 있습니다 하핫..
누군가 스쳐지나 가면서라도 봐주면 다행이다 라는 생각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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