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글쟁이입니다.
벌써 118화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시는 독자님이 없었다면 이렇게 오지 못했을 겁니다.
여러 번 확인하고 올리지만, 아직도 오타나 문맥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필력이 낮아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끝까지 적어서 완결을 내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러니 재미 없는 글이라도 한번 씩 읽어주시고 지적해주시면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겁니다.
한담에 보니 완결을 내기가 쉽지 않다는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정말 그런가요? 저도 괜히 걱정이 되는 거 있죠...
하지만 끝까지 열심히 노력할거니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
요즘 너무 모니터 앞에 앉아 있어서 그런지 창을 열면 글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는 환상을 볼 때도 있는데 이거 병인가요? (-_-)
아 참, 여긴 홍보 글이군요. 아무쪼록 저의 글을 읽으시든 안 읽으시든 환절기니 건강 챙기시면서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초보 글쟁이 “마신유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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