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솔진히 전 마법없는 판타지는 앙꼬없는 찐빵이란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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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분글 정말 좋아하는 독자 로써 남의 추천글에 이런의미 업는 글을 쓰심 정말 안된다고 봐요..
항상 힘을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앙꼬의 단맛은 없어도 구수한 맛이 있습니다. 단 것도 너무 먹으면 질리잖아요. 고소하고 심심한 빵도 드셔보세요.
전 판타지 마법이 끼고 하는건 너무 식상하다는 .. 예전 이계지인 같은 흐미 먼치킨.. 생각만 해도 하기 싫다는.. 대륙의 길 잼나요 ㅎㅎㅎㅎㅎ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권 마무리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홍보글에 딴지를!! 그람 안되죠~ 대서사시로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차분히 읽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립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2권도 역시 기대해주세요. 2권도 40만자 넘어갈 것 같아서 벌써 머리가 아파옵니다. ㅎㅎ
링크 클릭 후에 궁금한 점 생겼습니다. 이 글....삽화도 들어갔나요????
삽화는 없습니다. 서재에 지도는 올렸습니다.
일단 선추하고 천천히 읽어봐야지~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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