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를 싸우게하는 것은 기이며 그 기를 자극하는 것은 분노이다.*
[이자성의 난으로 븍경까지 위협받는 풍전등화에 몰린 명 ....]
"협과 인 ....... 이번에는 충입니까?"
무겁게 고개를 끄덕이는 상형님.
"아버지의 원수들이 속해있는 명 조정입니다 !"
상형님이 이번에는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원 상서님게서 목숨을 다해 지키려 한 명이지...."
억울했다 가슴이 터지길 일보직전 만큼..
[그러했다 간신의 혀에 일 평생을 전장에서 목숨을 다해 명을 지키던 아버지를 역적으로 몰아 살과 근육을 도려내어 죽인 명조정과 아버지의 살과 내장을 먹어 무병 장수하려고 아귀같이 달려 덜던 북경의 백성들.. ]
[오직 복수만을 꿈꾸며 화산제일의 사부에게 칼을 배웠으며 그칼에
혼을 불어넣기위해 갈고 닦았다. 그런 그에게 충을 이야기 한다..]
[절때 어떤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어야하는것이 충이라 가르치던
아버님의 말씀을 떠올리는 주인공 무령]
"저도 가겠습니다."
[스케일이 다른 무협전기, 회를 거듭하면서 더욱더 몰입하게 되는
스토리와 기대, 현장에서 느끼는 듯한 현실감에 충실한 정욱님의
필역이 군마와 질주하는 주인공 무령과 함게 질주하려합니다.]
[지금까지는 서곡에 불과했습니다 진정한 무령전기의 재미에
문피아 동도 여러분과 함게 달려가길 원합니다.]
" 정연란, 작가 정욱, 작품명 무령전기 함게 달려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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