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몇 번 경험이 있습니다. 용자가 아닌 이상 떳떳히 쓰는 건 불가능하더군요. 저는요... 항상 맨 끝자리에서 했습니다. 사람이 아예 없는 곳이라 도시락도 까먹을 수 있었죠. 그러자 바로 앞 자리에 앉는 여자를 보았을 때 제 마음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OTL.... 경찰씨는 이 마음 짐작하실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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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힘들 내세요...^^
뭐 어때요. 전 학교 도서관에서 당당히 썼습니다. ....가끔 학우분들이 스쳐지나갈때 뜨끔 하긴 했지만요(....)
...나는 없다.(털썩)
ㅎㅎㅎ 패스트앤퓨쳐도 힘내시길 ^-^ 작연란 은빛늑대도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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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힘내자구요.^^ 덤으로 정연란 페르디아나도 봐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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