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쓰고 있는 글과 모든 자료를 usb에 담아 둡니다. 가끔 글을 올릴때. 또는 에러로 글이 날아갈 때가 종종 있습니다. 몇번 경험하고는 쓰는 대로 usb에 저장합니다. 하다보면 귀찮기도 하고 소용없는 짓이라 느껴지지만 위급한 상황에서는 아주 유용합니다. 그럼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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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글이라는 것이 조용한 곳에서 써야하는 것이니 난감하게 되었군요. 그렇다고 P.C방으로 갈 수도 없고 빨리 수리하시든가 새로 한 대 장만하시든가 아님 친한 분들한테 노트북을 빌려다 쓰셔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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뺵빽이 하듯이 공책에 샤프로 썼던 기억이 납니다. (웃음) 물론 수정한번 없이 써 내려가는 것이기 때문에 컴퓨터가 부활하면 옮기면서 수정에 들어가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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