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오늘도 10kb라는 꾀 많은 분량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이 느낌은 분명 저만 느끼는게 아닐것입니다.
재.미.있.는.글.....
마.음.에.드.는.글....
그런 글들은 아무리 읽고 읽어도 끝이 나면 짧다...더 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여러분도 그런 생각이 드시고는 하시죠??
안드신다고요??
해.탈 하셧구려...
뭐...이건 뒤로 던져놓고..
이런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월풍이란 소설을 보기 시작했기 때문 입니다!!!
요즘들어 문피아나 조아라 등등등 많은 소설 사이트에서 읽을만한 소설을 찾기가 힘듭니다.(n도 안뜨고요)
그런 저에게 가뭄의 단비같이 강림한이 소설...
선작한뒤 달렸습니다.
한편당 용량도 꾀 되기에 즐겁게 봤지만...
역시나 짧습니다...
기다림에 너무 눈이 고픕니다...
다음편을 빨리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음속에서 무럭 무럭 솟아오릅니다.
고로...
월풍!
추.천 합니다...
(작은 목소리)그러니 다음에는 연참을 해주세요...(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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