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앍, 안녕하십니까.
이틀전 게시판을 얻고 시작하는 아이디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저는 '쓰고 싶은 것을 쓴다.' 라는 생각으로 글을 씁니다, 그래서 그런지 글이 가벼운 것 같은 느낌이 꽤 있습니다.
나름대로 진지하게 해 보려 하지만 잘 되지 않는군요(웃음)
아메디스트란 제목은 순전 제 취향입니다,
자수정을 좋아하고,
KOTOKO의 아메디스트란 노래를 좋아하고...
주인공의 사상이 2월 탄생석인 '자수정' 의 뜻입니다, 평화나 그런 것...
요즘 독자님들 여자에게 휘둘리는 글은 내키지 않으신 모양인데 저는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잡혀죽어(?)갑니다?
현제 한챕터를 올렸는데, 조금만 봐도 (눈치빠른 분들은)이 글의 궁극적인 목적이 확 드러나니 뭔지 한번쯤은 보시고 가길 권장합니다. 답답한 느낌은 없을거예요.
그리고 너무 어리신분들은 보기에 좀 그런 장면이 있습니다.
수위를 넘지 않게 조심은 하고 있습니다(웃음)
비축분은 2권 분량입니다.
다음 연참대전을 위해 모아뒀는데 12월는 쉰다는군요
(저는 그것을 안 오늘 해가 뜨는 동쪽을 보고 울었습니다.)
자아, 그럼 한번쯤 와서 옛다 관심(?)을 해 주세요.
현제는 한챕터 분량이지만 연재분은 하루가 다르게 늘어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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