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댓글에 달린 추천을 보고 읽게 되었는데 정신없이 몇 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보냈네요. 정말 재밌는 작품입니다.
다들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대충 스토리는... 파우즈란 젊은 의사가 인체의 마나로드를 연구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소개는 이정도로 하고 가서 직접 읽어보시길^^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연히 댓글에 달린 추천을 보고 읽게 되었는데 정신없이 몇 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보냈네요. 정말 재밌는 작품입니다.
다들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대충 스토리는... 파우즈란 젊은 의사가 인체의 마나로드를 연구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소개는 이정도로 하고 가서 직접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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