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페지오 선작수가 천을 넘었습니다. 기념으로 연중합니다. 그동안 아르페지오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번엔 더욱 골때리는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__)
(거짓말입니다.)
사실 선작수 천을 넘긴 건 꽤 된 일인데, 이제야 자추글을 올려보네요. 사실 연재한담란에는 마가 쌓여 있는지 제가 글을 올릴 때마다 공격적인 리플이 달려 글 쓰는 걸 자제하고 있습니다만, 여튼 축하할 건 축하해야겠다 싶어 글 올립니다.
읽어주시는 분들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쌩유-
글이 너무 장난스러운가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__)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