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시작은 한 소녀가 부모님의 수집품중 하나인 어떠한 석상에 손을 대고.. 그후..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의 과거로 가면서 시작됩니다.. 소녀는 과거로 가서 어떤 도둑의 제자로 들어가고.. 그후.. 만나게된 파티에 동료로 합류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죠.
정말.. 대단합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요... ;ㅁ; 개인적으로 네버윈터나이츠나 템플오브엘레멘탈이블을 플레이하는 느낌을 주는 소설이었죠.. ;ㅁ;
게임같이 흥미미진진하면서도 동화같이 잔잔한
박정욱님의 TheSeekers 강추날립니다.
p.s 박정욱님의 TheSeekers를 보다가 결국 참지못하고 서랍장에 묵혀두던 네버윈터나이츠를 꺼내들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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