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여러분들은 기말고사가 슬슬 끝나가는 시점이겠네요. 물론 이공계 분들은.. 그리고 이미 대학의 세계를 벗어나신 분과 아직 대학생이 아니라고 하실 분들은.. 죄송합니다... 삐질;;
그게 중요한게 아니랍니다..
사실 제가 오늘 1년 만에 여러분들께서 좋아하실만한 글을 추천했으면 해서요!
우선 작가님과 제목부터 밝히자면 사란님의 Part2엘입니다.
이 작품은, 예전에 에스카샤를 집필하셨던 사란님께서 2부의 형식으로 내세우신 글이랍니다. 물론 에스카샤를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실 수 있을 거랍니다
약간만 미리니름을 하자면, 이 글은 엘이라는 자가 자신에게 다가온 비극의 연속에 몸부림치는 글이랍니다!!ㅋ
또한 이 글은 로맨스 판타지 입니다.
한 겨울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화를 내실 지도 모르지만-_- 오히려 대리만족의 수단으로 여기시는게 어떨까요!? (참고로 저도 뭐..ㅠ)
어쨌든 재미있답니다 +_+
로맨스 판타지이긴 하지만 주인공이 몸부림 치는게 꽤 볼만하지요. 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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