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리수의 선작에 들어섰을 때, 선호작 베스트 100을 한번 노려보겠다고 했는데.... 드디어 올랐습니다. 으하하하하하!
글구 내일 출판사 분과 만나서 계약을 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의 귀퉁이에 살고 있어서 출판계약 할때 마다 서울에서 담당자가 내려와야 하는 군요. 서울에 살고 있으면 서로 편했을 텐데....
쪽지로 조건을 주고 받다가 약속을 잡은 후, 새로 몇가지 조건을 걸려고 하는데, 그쪽에서 받아 줄지.... 별로 무리한 조건은 아니기에 받아줬으면 좋겠는데..... 안 되면 말고.....
문피아 독자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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