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보내든 말든 그것은 글쓰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보내면 귀찮아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대게 독자분들이. 원래 지나치면 해가 되는 법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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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선호작 쪽지가 오면 좀 당혹스럽겠죠? 선호작 쪽지는 작가가 선작을 해주신 분들에게 특별한 일이 있을 때에 발송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메모가 오면 굉장히 신경쓰이죠. 게다가 선작은 굳이 메모 안 보내도 알 수가 있는데 그렇게 메모를 보내면 마치 읽으라고 강요라도 하는 느낌이죠.
저 같은 경우는 지금 120쳅터 까지 나가는 동안 4번 보냈습니다. 크리스 마스와 새해가 밝았기에 두개를 더 보냈지 글에 관련한 일로는 2개를 보냈네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들 감사해요~
그렇게 해도 굉장히 좋을거같은데요.. 한편 올라오면 곧장가서 볼수도있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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