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의 짧다면 짧은 분량의 글인데도 제가 처음 소설이란 걸 읽었을 때처럼 아주 몰입이 잘되네요
지금까지 공포나 호러같이 무서운 소설은 귀신이나 괴물이 나와서 꺵판부리는것만 무섭거나 웬 미친살인마가 사람들을 한명씩 한명씩 죽인다 이런것만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무서울수도 있었군요
모두 단편/시란의 동굴 한번 봐보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4편의 짧다면 짧은 분량의 글인데도 제가 처음 소설이란 걸 읽었을 때처럼 아주 몰입이 잘되네요
지금까지 공포나 호러같이 무서운 소설은 귀신이나 괴물이 나와서 꺵판부리는것만 무섭거나 웬 미친살인마가 사람들을 한명씩 한명씩 죽인다 이런것만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무서울수도 있었군요
모두 단편/시란의 동굴 한번 봐보세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