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소설을 보다가 하렘을 찾아 헤메는
한명의 불쌍한 중생이 적룡마제라는 책이
하렘의 기운이 느껴 지더라고요
근데 정확한 정보를 몰라서 그런데 이책이
하렘인가요 ??
음..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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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은 아닌데... 쥔공의 권리로서 인기가 좋다는.....(__) 부럽다~
하렘은 아니에요;;
스토리상으로는 부인이 4-5명은 될듯....
주인공과 엮이는 여자는 많은데 염장신이 없으니 하렘으로 보기는 좀... 그렇죠?
하렘아니죠;;
그러나 재밌습니다!
아직.. 부인이.. 없는데요.. ^^ 어쨌든.. 부인이.. 될듯한.. 여자는.. 한.. 3~4명정도..? 어쨌든.. 현 상황에서는.. 하렘이라고.. 하기는.. 그렇죠...^^
단서엽 서화영 난향.. 또있던가..
..난향은.. - - ;; 오빠. 동생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나만 그렇게 느꼇나 '
연우 자식... 난향까지 건들면.... 어엉 로린데..
난향까지는...아닐듯. 굉장히 어리잖아요(?) 무당권왕에서 그랬듯이 2명정도일듯..
금군에 한명 더있죠 여장군,,,.... 이름이 뭐더라....
신녀도 포함이요...
오홋!? 한 번 봐야되겠네요.
신녀는 주인공을 따르는 동생을 좋아하죠
신녀는 왠지 십대 사마 동생(이름이 기억이... -_-;;;)하고 엮일 분위기 같던데요?
육풍! 이죠 ㅎ.ㅎ 살문 문주... 만황사..ㅋ;
하렘은 아닌데 하여간 재미있습니다^^
하렘 아닌 러브는 의미가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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