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재란 - 총 끝에 피는 꽃.
소개.
우리 함께한 기억 세상 끝까지 남았으면 한다.
The Republic of Korea (R.O.K) 단일 KA-132 연대장. 강진하 대위.
현대화가 진행 됨으로 따라서 비정상 적으로 쓰여지는 여러 물질 자원은 세기가 채 일 세기도 지나기 전에 고갈이라는 것을 불러왔다. 이제 더이상 뿜어지지 않는 여러 국가들의 분수대는 배고픔에 절여있는 검은 까마귀들의 무덤터로 전락했다. 그 같은 상황에서도 유독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만이 자원줄이 터지는 샘이니 여러 국제 기구들은 자존 대한민국을 차후 인류 최대의 적으로 전락할 수 있다며 일 순간 나라간의 의는 적대국으로 변경 되었다. 물론 그것을 주도한 나라가 대한민국보다 땅 덩어리가 무려 열배가 족히 넘는 미합중국이라는 나라니 그들이 두려워 하는 것은 자원이 나오는 그것보다 세계 최강이라는꼬리표가 자신에서 한국으로 변경 될 것 같은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였을까……? 마치 얼마 전 대량 살상 무기를 만들었다는 이유를 두고 이라크를 친 것 처럼 말이다.
그저 그들이 원하는 것은 이제 아무데에서나 나오지 않는 깨끗한 물과 더불어 에너지를 낼 수 있는 검은 기름. 끝이 유(油)로 끝나는 그것일 뿐……
그들의 싸움은 이제 시작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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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설정과 함께 들고온 티에입니다.
아무쪼록 전 자추가 올라온지 4일 뒤에 올라온 글이라
태클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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