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취령입니다...
꾸벅 (__)
얼마전에 리에넨 군의 추천에 힘입어 드디어 천유기전이 선작 300을 돌파했꾼요!
선작 150도 아니되던 글이 추천한번에 두배로 뛰다니..!
황홀했었읍니다 ㅣ. .ㄷㄷ 추천의 빠워는 막강하더군요..
선작이 500이 되면 연참이벤을 하기로 약속했었는데..
비축분이 없으니 벌써부터 식은땀이 나는군요,
하지만 기분은 최곱니다 ^,^!!!
부족한 제 글 읽어주시는 모든 독자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리며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 = !
-------------절취선 ------------
온김에 홍보는 한번 하고 가야겠지요?! (씨익..)
첫 추천을 해 주었던 리에넨 동생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약간 변형된, 같은 형식의 소갯글을 써봅니다 = =ㅎㅎ
서서히 조짐을 보이는 대란(大亂)!
격렬한 혼란의 폭풍속에 뛰어드는 한 사내!
흩어진 마도의 영웅들이 천유기의 의지앞에 모인다.
"난 말이다.. 마도의 태양을 넘어서 천하를 비추는 태양이 되어야 한다. 하늘 밖의 하늘까지도 비출 수 있는 강렬한 태양.. 그런 태양 말이다."
음핫핫... 아직 저 대사가 나오려면 멀고도 멀었지만 .. ㄷㄷ
어쨌든!
모든 문피아人 여러분! 좋은 꿈 꾸십시오!
(정작 저는.. 밤을 새워야할지도..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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