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페이지에 두번 글 올려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성과가 없어서 한번 더 ; ㅅ;
아래글에 무려 서른 네분이 대답회피를 하시고 결국 제목은 알아내지 못해서요 다시한번 올려봐요 ... ; ㅅ;
꼭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은(가능하다면) 소설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 ㅅ; 분명 알고계신분은 많은데 제.목.이. 떠오르질 않아요... ; ㅅ;
희지재님이 말씀하셨던 아크데몬과 몸을 바꾸는 장면도 기억나네요. 마계에 가서 아크데몬과 몸을 바꿔서 거기의 동료와 함께 무슨 마왕 찾으러 갔던가? ... 그랬던것 같은데 ...
맞다! 이요가 마왕을 보러 갔었죠. 마왕성을 뒤로하고 겉다보면 어느새 도착해있는 그런 결계였습니다.
아랫글에 말했던 단서는 전직 여신 '이요'와 주인공과 함꼐 여행하는 용족 혼혈 꼬맹이.
그리고 자신의 스승. (시실리카? ... 이런 이름은 아니었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시옷이 좀 들어가는 이름이었습니다. 아무튼 앞을 못 보는 스승을 위해서 눈을 뽑아주고요 ... 용신과 이요 그리고 마왕도 있었던것 같고 아무튼 일단의 파티가 무슨 탑의 최상층에 있는 보스를 공략하러 마지막에 갔던것 같고요 ...
쓰고나니 완전 두서없네 ;;
용족이 뭐 마족을 전멸시키려고 그랬다던가... 전투병력(?)양산시설을 만들어놔서 주인공과 누군가 여자가 같이 잠입했다가 잡혀서 낭패보고 ... 근데 용족과 마족의 전쟁은 터져서 마왕이 가서 도우고 그랬던것 같네요.
그리고 또 탑 공략이 끝난 뒤에 주인공이 있던 차원(맞나?)과 다른차원의 신이 뭐 두 차원을 합쳐보자고! 했고.....
주인공을 이계로 데려온(장르가 퓨전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현대의 이야기는 없었어요) 고양이는 사실 불사조였고.....
주인공을 데려올때는 무슨 영혼석 비슷한걸 써서 저쪽의 시간을 정지시킨 후 데려왔다고 봤던것 같습니다. 자신이 죽거나 되돌아가면 저쪽의 시간도 다시 돌아간다고 했고요 ...
마계에 갈땐 무슨 구멍(?!)을 통해서 갔었고...
탑 공략을 끝낸 뒤에 주인공은 자기 스승의 스승(검을 준 신)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고 그 검술은 공간을 활용하는 검술이랬던가? 그러면서 막 익숙해지면 '공간'에 들어갈 수 있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
헥헥 -_-a 아는건 다 썼어요 ; ㅅ; 이번엔 회피만 하지 마시고 제목 기억하시는분이 제발 있으시길 ㅠㅠ
작연,정연 전 장르로 선택해서 제목 훑어봤는데 못찾겠네요 ㅠㅠ 출판된건가?... ; ㅅ; 아니면 게시판 삭제인가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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