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상하게 글을 쓰고 시놉을 잡다보면 항상 무당파가 껴들어있지 말입니다.
이상하게 무당파도 마음에 들고, 무당파가 안껴들면 허전하고...
뭐 다른 무협작가분들은 안이러시나요?
말하자면..... 풍류성님의 무협속에는 꼭 무당파가 들어가야 한단 말이시군요? ^^ 저는.. 명교가 들어갔으면 하는데요 ㅎㅎ 흔한 작품들속에서 힘의 군상으로 대변되는 마교말고.. 성화교로 불리는 明교 말이죠 ^^a 그래서 그런지 의천도룡기만 계속 보게 되네요.. 요샌 TV도 잘 안하던데.. 2007년 의천도룡기는 없는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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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이님//그러고보니 명교보단 마교가 더욱 자주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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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당! 장삼봉 어르신 때문에 항상 좋아하죠. 장무기도 그렇고 (장무기는 무당은 아니지만 장취산이 무당제자였으니까)
풍류랑님//이 야윈(?) 시간에 어찌. 반갑습니다.
염장좀 질러도 되겠습니까? 새로 사귄 여자친구랑 늦게 까지 통화하다가 아직 못자고 있죠. 후----@!
풍류랑님//훗, 전 연하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두달 정도 됬지만 말입니다!
저도 4살 어린 풋풋한 후배와 교재중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
풍류랑님/크헉... 지금 심마의 고통에...
그나저나 역시 저희 풍류형제의 명성에 걸맞게 참 여복이 넘치는 집안이군요.
風이 들어갔다고 해서 바람피진 마세요 ㅎㅎ
풍류랑님//여복이 아주 넘치는군요. 하지만 아직 심마의 고통으로 인해...역시 형님이십니다. 굽신굽신. 소엽이님//저,전 아닙니다.
아이고! 누가 보면 저 정말로 바람둥인줄 알겠네 T_T 아니에요. 저는 한번에 한명씩! (잉?)
같이 심마의 고통에 빠지는겁니다! 풍류랑행절대무적천상천하유아독존바람둥이님!
두분 모두 그냥 주무시지요.. 계절학기 시험이 코앞이라 공부하다가 염장 댓글을 볼 줄은..ㅠ
MagicLUNA님// MagicLUNA님도 참여하시는 겁니다~
풍류성님이랑 풍류랑님 요주의 인물이 되셨군요. 솔로 막강부대에게 태러 당하시기를 심히 간절히 비나이다.
풍류랑행님... 디씨에서 아~주 유명하신데;; 여기랑 디씨랑 비교해보면 너무 다른...
이곳은 흡사 지뢰밭 같군요 -_-;;;;;;;
솔로부대여 영원하라~~~~~~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이런 의도로 글을 작성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거참, 심히 곤란한 처지에.. 쿨럭
전... 생기고 싶습니다-_-; 본인 女 것도 아직은 파릇파릇 하다고 우기는 25
솔로만세 커플지옥
왜 지옥으로 가고싶어 질까요 -_-;;
으 음.. 뭔가 자고 일어났더니 마인대박이!! ㄷㄷㄷ 디씨라.. 로마에선 로마의 법을 따르죠. 저는 커뮤니티의 문화를 존중합니다.
그 '사건'은 커뮤니티와는 관계가 없는거 같은데;; 자폭이었잖아요?
응? 아.. 디씨는 관뒀습니다. 근데 자폭이라는 표현은 좀 생소하군요. 사생활에 대해서 물고 늘어지는게 심한것 같아서 그냥 관뒀습니다. 익명을 존중하는 디씨에서 그렇게 까지 현실적인 협박을 들을꺼라곤 미처 생각하지 못했고 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과하게 행동했구나 하는 후회가 되어서 그냥 먼저 떠난겁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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