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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거참, 전 말입니다

작성자
풍류성
작성
07.07.19 03:35
조회
998

이상하게 글을 쓰고 시놉을 잡다보면 항상 무당파가 껴들어있지 말입니다.

이상하게 무당파도 마음에 들고, 무당파가 안껴들면 허전하고...

뭐 다른 무협작가분들은 안이러시나요?


Comment ' 26

  • 작성자
    Lv.86 소엽
    작성일
    07.07.19 04:01
    No. 1

    말하자면.....
    풍류성님의 무협속에는
    꼭 무당파가 들어가야 한단 말이시군요? ^^

    저는.. 명교가 들어갔으면 하는데요 ㅎㅎ
    흔한 작품들속에서 힘의 군상으로 대변되는 마교말고..
    성화교로 불리는 明교 말이죠 ^^a

    그래서 그런지 의천도룡기만 계속 보게 되네요..
    요샌 TV도 잘 안하던데.. 2007년 의천도룡기는 없는건지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7.19 04:08
    No. 2

    소엽이님//그러고보니 명교보단 마교가 더욱 자주 나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07.19 04:11
    No. 3

    아! 무당! 장삼봉 어르신 때문에 항상 좋아하죠. 장무기도 그렇고 (장무기는 무당은 아니지만 장취산이 무당제자였으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7.19 04:12
    No. 4

    풍류랑님//이 야윈(?) 시간에 어찌. 반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07.19 04:15
    No. 5

    염장좀 질러도 되겠습니까?

    새로 사귄 여자친구랑 늦게 까지 통화하다가 아직 못자고 있죠.

    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7.19 04:16
    No. 6

    풍류랑님//훗, 전 연하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두달 정도 됬지만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07.19 04:18
    No. 7

    저도 4살 어린 풋풋한 후배와 교재중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7.19 04:18
    No. 8

    풍류랑님/크헉... 지금 심마의 고통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07.19 04:25
    No. 9

    그나저나 역시 저희 풍류형제의 명성에 걸맞게 참 여복이 넘치는 집안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소엽
    작성일
    07.07.19 04:30
    No. 10

    風이 들어갔다고 해서
    바람피진 마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7.19 04:32
    No. 11

    풍류랑님//여복이 아주 넘치는군요. 하지만 아직 심마의 고통으로 인해...역시 형님이십니다. 굽신굽신.

    소엽이님//저,전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07.19 04:34
    No. 12

    아이고! 누가 보면 저 정말로 바람둥인줄 알겠네 T_T 아니에요. 저는 한번에 한명씩! (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7.19 04:39
    No. 13

    같이 심마의 고통에 빠지는겁니다! 풍류랑행절대무적천상천하유아독존바람둥이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MagicLUN..
    작성일
    07.07.19 04:53
    No. 14

    두분 모두 그냥 주무시지요..

    계절학기 시험이 코앞이라 공부하다가 염장 댓글을 볼 줄은..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7.19 04:55
    No. 15

    MagicLUNA님// MagicLUNA님도 참여하시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7.07.19 05:31
    No. 16

    풍류성님이랑 풍류랑님 요주의 인물이 되셨군요.
    솔로 막강부대에게 태러 당하시기를 심히 간절히 비나이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6 구주일섬
    작성일
    07.07.19 05:37
    No. 17

    풍류랑행님...
    디씨에서 아~주 유명하신데;;
    여기랑 디씨랑 비교해보면 너무 다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相赫
    작성일
    07.07.19 05:45
    No. 18

    이곳은 흡사 지뢰밭 같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유령인
    작성일
    07.07.19 06:15
    No. 19

    솔로부대여 영원하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7.19 06:25
    No. 20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이런 의도로 글을 작성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거참, 심히 곤란한 처지에.. 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아르미시아
    작성일
    07.07.19 07:41
    No. 21

    전... 생기고 싶습니다-_-; 본인 女 것도 아직은 파릇파릇 하다고 우기는 25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不死龍
    작성일
    07.07.19 09:17
    No. 22

    솔로만세
    커플지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InTheDre..
    작성일
    07.07.19 12:09
    No. 23

    왜 지옥으로 가고싶어 질까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07.19 12:11
    No. 24

    으 음.. 뭔가 자고 일어났더니 마인대박이!! ㄷㄷㄷ

    디씨라.. 로마에선 로마의 법을 따르죠. 저는 커뮤니티의 문화를 존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구주일섬
    작성일
    07.07.19 12:50
    No. 25

    그 '사건'은 커뮤니티와는 관계가 없는거 같은데;; 자폭이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07.19 13:08
    No. 26

    응? 아.. 디씨는 관뒀습니다. 근데 자폭이라는 표현은 좀 생소하군요. 사생활에 대해서 물고 늘어지는게 심한것 같아서 그냥 관뒀습니다. 익명을 존중하는 디씨에서 그렇게 까지 현실적인 협박을 들을꺼라곤 미처 생각하지 못했고 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과하게 행동했구나 하는 후회가 되어서 그냥 먼저 떠난겁니다. 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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