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비룡독마제입니다.
요세 연재를 제대로 하지 못해 고민입니다. ㅠㅠ
절정도의 진도는 더디고, 머릿속의 생각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리고,,
독고다이는 수정을 해 가면 정신없게 쓰다보니 글의 어귀가 빗나가고 .
삼재검왕은 여러분께서 극악연재에도 많이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릴뿐입니다.
연참을 해야하는데,,,생각대로 되질 않네요.
앗,,그리고 친구가 일을 하면서 이번에 성균관대학의 대학원에 들어갔습니다.
고졸에 일다니면서 인터넷대학 다니고 ,,졸업한 후 ,,,정말 대단한 친구입니다.
하루에 세시간 이상을 못자더군요,,
쉬는날은 거의 무료독서실에서 살더군요...
군재대후 혼자서 부모님께 손 벌림 없이 조그마한 방에서 홀로 지내더니,,
게다,,좋은 사람과 육년정도 만나고 있었는데 이번해에 결혼을 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낼모래 상견례한다고 오늘 만나자 하더라고요,,
그 친구에게 부끄럽네요,,그리고 또 부럽네요,,,,
힘내야쥐,,
아자~!~!
오늘 하루 그 친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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