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6 Crabman
작성
07.10.11 23:05
조회
344

비록 선작수는 14밖에 되지 않지만.

14명의 독자분들 때문에 힘이 납니다!

하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는 조회수는...

각성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기도 하는 반면

연재를 포기해야 하나 하는 절망감도 안겨주는군요 ㅠㅠ

이미 다 써놓은 분량을 복사+붙여넣기 해서 올리는 것인데도 너무 버겁습니다.

어떻게 독자분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Comment ' 11

  • 작성자
    Lv.73 Milkymoo..
    작성일
    07.10.11 23:10
    No. 1

    그냥 저처럼 포기를 하기는게...(맞는다)

    그냥 꾸준히 연재하는 수밖에는.. 없으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승사자
    작성일
    07.10.11 23:13
    No. 2

    아마 자연란인 것 같네요. 정연으로 옮기면 독자들이 늘어날 겁니다. 아, 그 전에 글이 재미있고 열심히 홍보를(문피아에서 정한 규칙을 어기지 않는 한도 내에서요)한다면 조금씩 사람들이 모일 거에요.

    덧)저는 꾸준히 쓰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덧2)한 달밖에 되지 않았으니 연재 포기를 생각하기에는 많이 일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Crabman
    작성일
    07.10.11 23:21
    No. 3

    정연란에서 시작했습니다. ㅠㅠ
    밀리지 않고 꾸준히 하루에 한편씩 올리는데도...

    역시 독자분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무엇인가를 놓친 것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붉은앙마
    작성일
    07.10.12 00:31
    No. 4

    작가님 이름으로 검색이 안된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범패
    작성일
    07.10.12 08:34
    No. 5

    제가 대충 5년째 문피아 꾸준히 다니고 있는데여
    계속 연재하시다보면 갑자기 조회수 한번에 확 올라가는 순간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재량이 적으면 사람들이 잘 안보는 경향도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07.10.12 08:44
    No. 6

    우선 문피아 연재의 승부처는 20회가 넘어간 후부터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는 굉장한 대작이 아닌 이상...조용한 편이지요...
    맘 편하게 드시고 성실연재 하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하루 한편의 센스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07.10.12 08:45
    No. 7

    그런데 정말 닉네임으로 검색이 안되시는데요?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Crabman
    작성일
    07.10.12 10:21
    No. 8

    히든라이터 입니다. 어쩌다 보니 닉넴이랑 필명이 다르게 되어버렸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Crabman
    작성일
    07.10.12 10:23
    No. 9

    참고로, 오늘 아침에 올린 글까지 30회 되었습니다. 아스칼리온님 저는 역시 가망이 없는 걸까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07.10.12 11:49
    No. 10

    하하...
    가망이 없다니요!
    마음 편하게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쓰세요^ㅡ^//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가능성의 결정체라구요'ㅁ'/
    amateur님 파이팅이십니다!+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범패
    작성일
    07.10.12 12:03
    No. 11

    조회수가 적다고 재능이 없어 라며 좌절 하지 마시고 계속 쓰세요
    다른 소재로도 써보고 또 써보고 하다보면 자신만의 문체가 나오고
    스타일이 생겨나고 작가님을 기억하는 독자들이 생겨나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3826 한담 드디어! 선작수가! +6 천시자 07.10.12 483 0
63825 한담 추천 부탁드립니다. +9 창휘(蒼輝) 07.10.12 405 0
63824 한담 소설을 올릴때의 분량 말입니다. +4 Lv.1 가일 07.10.12 357 0
63823 한담 성지순례. +5 Lv.37 레오메시 07.10.12 523 0
63822 한담 집필활동 최대의 적 +19 Lv.34 풍류랑. 07.10.12 621 0
63821 한담 오늘 금룡진천하가 나왔더군요 +7 Lv.99 권절 07.10.12 783 0
63820 한담 글을 못쓰는 걸까요? 재미가 없는걸까요? +9 Lv.3 소망아띠 07.10.12 370 0
63819 한담 간혹... 삐- 한 걸 쓰실때 말입니다. +19 Lv.73 Milkymoo.. 07.10.11 743 0
63818 한담 Timeless Time, 자건 +4 이승사자 07.10.11 545 0
» 한담 문피아에 글을 올린지 어느덧 한달 +11 Lv.6 Crabman 07.10.11 345 0
63816 한담 추천부탁드립니다 +2 Lv.53 고냥남작 07.10.11 201 0
63815 한담 문피아에 글을 올린지 어느덧 일주일.. +1 천시자 07.10.11 234 0
63814 한담 신무협 구무협, 그 뜨거운 논쟁에 대한 일성호각``... +6 송명(松鳴) 07.10.11 418 0
63813 한담 munpia.co.kr 를 쳤더니 이상한 곳으로 가네요. +31 Lv.50 옹박 07.10.11 847 0
63812 한담 와.. 급 의욕 상실..;; +11 Lv.73 Milkymoo.. 07.10.11 521 0
63811 한담 아 퇴고가 어렵네여. +6 Lv.1 雨岩 07.10.11 275 0
63810 한담 이름.... 참 어렵군요..-_-a +15 Lv.73 Milkymoo.. 07.10.11 438 0
63809 한담 저도 이런 인사 꼭 한번 드리고 싶었습니다 +6 Lv.1 가상 07.10.11 424 0
63808 한담 요즘 모든 행동이 글에만 치우쳐져 있네요. +4 Lv.73 Milkymoo.. 07.10.11 332 0
63807 한담 근황입니다. +6 Lv.19 카레왕 07.10.11 283 0
63806 한담 한권 분량을 드뎌 다 적었습니다. +6 천시자 07.10.11 633 0
63805 한담 다른 작가 분들처럼., +6 천시자 07.10.11 237 0
63804 한담 결국 밤을 샜네요 -.-; +4 Lv.12 옥천사 07.10.11 835 0
63803 한담 하아... +2 Lv.60 Libera 07.10.11 224 0
63802 한담 노을바다다 작가에게 외침. +11 Lv.14 백면서생.. 07.10.11 727 0
63801 한담 너무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걱정...입니다. +4 Lv.12 옥천사 07.10.10 623 0
63800 한담 이 놈의 잠이 웬수... +2 Lv.12 옥천사 07.10.10 270 0
63799 한담 사람을 찾습니다. +4 Lv.6 monology.. 07.10.10 211 0
63798 한담 3700의 고지를 밟았습니다. +24 Lv.6 조인(Join) 07.10.10 789 0
63797 한담 아아아..이를 어찌할까요 +5 천시자 07.10.10 431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