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분명히 뭔가 생각해 놓은 게 있어 그것을 쓰고자 하면..... 필력. 필력. 필력. ㅠㅠ 전 꿈에서 선호작 3000 찍는 꿈을 꿨어요. 근데 조금 뒤에 우리 집 강아지가 꿈에서 꼬리를 흔들고 있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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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ㅁ; 댓글 너무 웃겨요!! 선호작 3천은 필요없으니, 부디 나 자신을 만족시킬수 있는 글을 쓰고 싶네요^_^;;
그럴때는 힘이 되어주는 댓글이 약이죠.
주정님// 동감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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