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익후..일헌..^^

접속 했더니 동그랗던 숫자가 3 으로 변심(오타 아닙니다)

했더군요.

어느 고절한 님들(세 분)께서 저의 글을 선호 하신답니다^^.

처음 생긴 선작수 3 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선호 하시는 관심, 재미로 보답 드려야겠지요.

설마 임께서 창 닫으실제 오릭(실수 + 클릭)하시어

찍힌 선작이 아니오리라 믿사오며 행여 맘 변하실까

노심초사 글 지어 올릴란제 한 번 주신 눈 길 오래도록

머무르사, 기쁜 맘 고이고이 간직 하리다.^^

백 현(白 玄).

[[탈퇴계정]]

3이 30되고... 30이 300되고.. 300이 3000되시길 빕니다^^

cf)하지만 줄어들면 가슴아프니.. 숫자를 외우지는 마십시오...;

[Milkymoo..]

저는 프롤로그 올리자마자 선호작 5명이었던가? 그런데 본편 올리자마자 3분이 떨어지시더군요..=_=...........

아, 물론 프롤로그와 본편의 괴리감은 상당히 많이 차이가 있지만.. 그렇다고 순식간에 취소를 하시다니 뭔가 오묘한 기분이...

하지만 남은 두분을 위해 끝까지 썼더니, 어느 순간에 또 느네요;;
그래서 지금 기분이 현재 묘하답니다;;

뭐 살짝 투정이라면, 프롤로그에는 분명의 <누군가의 소설 중 일부> 라고 썼는데도 프롤로그에 나왔던 애가 주인공인줄 알고 이거 본편 왜이래요? 하시는 분들이... 밉습니다. 후엥..ㅠㅠ

[사문향백현]

구팽이님, 고맙습니다. 3000..될 날 있겠죠?^^
Milkymoon님은 프롤로그만 5..오호! 전 글 7회 올리고 3입니다 6--;
음..그럼 저도 독자가 제일 많은 책?인 성경을 서장에다 인용해야 겠군요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같은걸로 말이죠^^;
하하 농담인거 아시죠? 훔..바이블에 선작은 몇개가 찍힐까?..갑자기 궁금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