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에.. 아뢰옵기 황송한 말이지만 카테고리는 홍보로 바꿔주심이. 후우.. 노고가 많으셨군요. 역시 아직은 글 쓰는 것은 선택. 본업은 필수인 시대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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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나 홍보인데요..아무튼 힘내시고 ..화이팅
한담인 척하나 홍보...... 마지막 반전이네요.ㅋ
이런 식스센스급의 반전이..![끌려간다]
대단한데요? ㅎㅎ 이런류의 자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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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홍보였나? [글의 반전에 한담인지 홍보인지 헷갈리는 중.]
그래도 작가님의 마음을 엿볼수 있는 글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작가를 해서 돈을 많이 벌어 가족들을 부양할수 있었다면 자식에게 그런 말을 듣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자식의 입장에서 부모의 말은 훈계나 질책이 되겠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의 말은 가슴이 찡하게 쓰리다는것이... 어떤마음일지는 후에 알아봐야할듯.. 정원교님 힘내세요!!
아....그리고 틀리셨어요... 무적검랑이 아니라...무정검랑이지요...... 자신의 글 제목을 틀리시면 어떻게해요... ^~^ㆀ
저는 제 동생한테 "나 졸업하고 나면 한동안 백수가 될지도.."라고 문자를 날렸다니 "축하해"라고 답장이 왔답니다. 기뻐해야 할까요...(응?) 글 쓰는 건 즐겁지만 그것만으로 먹고살기 힘들다는 현실이 슬퍼요...
다이안의 저주라는 글을 보면서 부모의 의무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신념을 위해서 굶는 인을 이해 못합니다. 저는 먹기 위해서 살거든요 (응 ? ) 애기가 왜 이쪽으로 왔을까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흐얼얼 ;;
ㅋㅋ-하야안님 죄송..^^.. 제 컴에는 무적으로 되어 있어서 .... 그래도 무적이라고 쓴 오류를 무정으로 바로 잡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신분들 행복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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