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탁월이입니다.
이번 연참대전의 지원자로서 굉장히 떨리네요. 오랜만에 하는 짓이라서 더욱 떨려요.
여전히 많은 분들이 지원했고, 절반 가까이 떨어지기도 하겠죠.
저는 그 중에 한 명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지금 제 현실과 처한 상황을 생각해보니 약속된 미래가...
크흠, 어쨌든요! 이번에는 단지 살아남는 글만 되지 말고, 살아남으면서 좋은 글들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그렇고 그래서 그런 거잖아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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