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
강호정담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감상란 - 연재글 내지는 출판작에 대한 글을 감평하는 곳.
비평란 - 연재글 내지는 출판작에 대한 글을 비평하는 곳.
연무지회 - 프로작가 내지는 프로작가를 꿈꾸는 이들에 커뮤니티.
내서재 - 여디가 무슨 글을 쓰든 법의 테두리에서 누가봐도 지랄맞은 글들(독도는 일본땅이다!) 을 제외하고는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곳.
굳이 카테고리를 더 구분할 필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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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하는 것도 좋지만 한 두번 이면 족합니다.
매일 홍보를 할 수 있다고 해도 재미 없는 글이면 사람들 안 봅니다.
재미있는 글 홍보 안해도 선작수 조횟수 쫙쫙 오릅니다.
여기서 홍보해서 조횟수 수천 이상 올라간 작가분 계십니까?
하다못해 자연란글도 재미있으면 추천받고 조횟수 수천 찍으면서 정규란 올라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는 내 서재에서 하세요.
한담란에 올리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본다는 이유일텐데, 자기 연재글 조횟수 천이상만 가도 한담란보다 더 많이 보일 수 있습니다. 한담란 평균조횟수 수백에 불과하니까요.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다른 글쟁이들과의 커뮤니티? (연무에 가입하시면 해결됩니다.)
종종 이야기 하는 게 있는데.
“아! 세상은 내 글을 몰라봐줘!” 또는 “아! 사람들이 한 번만 읽어보면 인기를 끌 수 있을텐데!” 라고 생각하시는 작가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세상은 아는데 작가 혼자만 모르는 겁니다.
어찌 이리 장담하냐고요?
저도 04년도에 문피아에 연재하면서.
아! 세상은 내글을 몰라봐줘! (나만 모르고.)
아! 독자들의 수준이 너무 낮아! (내 필력이 형편 없는 겁니다.)
이딴 생각하고 있었으니 압니다.
모두 화이팅 합시다.
골베 1위 먹어봅세다!!!!!!!!!!!!!!!!!!!!!!!!!!!!!!!!!!!!!!!!!!!!!!!!!
ps- 사실 이글도 연담란에 올린 글은 아니군요 ㅡㅡ (보통 연무에서 하는 이야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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