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에는 게임판타지를 썼지만 그저 끼적이던 시절이었고 요즘. 랄까 6개월 정도 정말 열심히 쓰던 것이 모두 로맨스였습니다.
그런데 계속 판타지가 생각이 나고 해서 이번에는 두 작품을 같이 써보자! 하고 시작했는데... 이게 뭔가 중심을 잡기가 어렵더군요. 유ㅅ유
그래서 판타지도 좀 더 쓰다 보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계속 쓰고는 있지만 정말 마음이란 게 “차근차근 올라가겠어!!” 보다는 “아, 빨리 이런 선까지의 레벨로 쓰고 싶다.”가 더 많이 드는 거 아니겠습니까? (필자만 그렇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빨리 판타지를 잘 쓰고 싶고, 또 여러 가지 표현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여러 작품을 읽고 있기도 합니다....
p.s. 마지막으로 파이팅 한 번 외치겠습니다! 여러 장르의 소설을 쓰고 계시는 모든 분들 뽜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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