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아니라 취미로 글을 쓰고 있어서 연독률이니 조회수니 신경 안쓰일거 같은데 막상 글을 쓰기 시작하니까, 굉장히 신경쓰이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돈이 아니라 취미로 글을 쓰고 있어서 연독률이니 조회수니 신경 안쓰일거 같은데 막상 글을 쓰기 시작하니까, 굉장히 신경쓰이네요.
아니요..왜 우울한 글이 겠어요..진심인 글이겠지요.
저도 몇만명의 구독자,,추천,,,선작 이런걸 보고 아예 미련을 버리고 순위라는 걸 보지도 않았어요..다만, 사람이 느낌이 있어서 선작이 10명도 안되었어요..저는...그나마 그 선작에서 숫자가 빠지는데,,그냥,,웃지요.
저도 좀 이런 글은 독자들이 좋아하지 않겠다 라고 생각하며 올려 보았거든요...역시나,,선작 빠지고 조회수 줄어요..
그런데,,제 생각에 전 자꾸 해보고 싶어요....이것은 저만의 작은 도전이라고 명명했는데요..
한번 해보고싶어서요...느낌 무시하고 해좌요..지금이 아니면 언제 해볼까 하고요.^^
제가 계속 글을 쓸지 안 쓸지 모르지만,,즐거운 기분을 유지하려고 스스로 노력도 합니다.
힘내세요.
누군가는,,또 님은 시작을 했으니 한발 앞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훌륭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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