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현재까지는 잔잔한 재미가 있습니다. 더우기 글 읽는 재미도 있지요
현재까지 54회 연재되었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正.邪,魔의 삼파 평화협약에 의하여 평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방의 조금만 문파 철기당과 혼원보간의 이권 다툼이 이제 문파간 전쟁으로 번질 찰라에 놓여있는 가운데 철기당에서 낭인무사를 고용하여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계기가 되어 평화협약이 깨어지고 무림전쟁으로까지 발전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소설의 특징은 현재까지는 현대판 정통무협같은 느낌이 듭니다. 무공이 판타지쪽 보다는 정통무협과 유사하고 그 표현기법이 황당하기보다는 내공을 이용한 사실 가능한 무공을 표현하고 있어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으며 또한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소설에서 제일 중요한 사건전개과정이 자연스럽고, 독자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도하고 있습이다.
오늘 연재를 보니 작가님이 자기 작품의 우수성을 의심하는 것같아서 이렇게 독자로서 한 말씀드렸으니 여러분들이 一讀해보시고 댓글을 첨가해주면 작가님이 더욱 건필할 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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