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작가분들중 무책임하신 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통신연재만 하시던 분들이라면야 이해를 하지만 책으로 출판까지 하시고도 무책임하게 연중에 들어가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 듯합니다.
(개파조사, 검은가시나무 광대...등등)
아무소식도 없이 두달이상 잠수타시는 분들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김도진님이 연중한지 오래 되었는데 소식이 없죠. 더군다나 김도진님이 집필하고 있는 작품이 창천무한, 적월, 이스나르 이렇게 3작품인데 이것중에 연재를 하고있는것이 하나도 없군요. 3작품 모두 재미있는데 모두 연중이라서.. 쩝.. 극악선생 작가분처럼 몇년 지나서 연재를 하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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