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시 고무림에서 모든이에게 외면받고 있는 글이라면
과감하게 소림사를 말하겠습니다. 모든이에게 관심과 지속적인 재촉을 받
으면서도 꿋꿋하게 버티시는 금강님의 버티기.. 정말이지 독자로서 앞에
계시다면 한대 때려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곰곰히 생각하다가 드디어 오늘
에야 금강님의 의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 아시겟지만 사물이래도 여러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말들을 듣게 되면 영성을 띄게 됩니다. 하물며
글이라는 것은 작가의 혼을 담아서 나오는 겁니다. (물론 안그런 일부의 것
들도 있지만) 작가들중에서도 오랫동안 활동해오시고 그만큼이나 내공이나
초식의 숙련도등 비할바 없는 지존급 신공을 보유하신 금강님의 글이라면
틀림없습니다. 아직까지도 끊임 없이 올라오는 독자들의 금강님 소림사는요
하는 원성들 지속적인 관심들, 훗 얼마 안있으면 저 소림사 스스로 자라서
대림사가 될검니다. 대림사 하면 다들 아시져?
쿵후보이 친미!! 그렇습니다 금강님의 숨겨진 계획은 바로 쿵후보이 친미를
등장시키는 것입니다...
흑흑..... 모두 제게 돌을 던지세요. 소림사.. 언제 와요 금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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