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로 이적한 김도성이라고 합니다.

100쪽을 넘는 것 조차 힘들것 같은 저에게 무슨 능력이 있어

200쪽을 돌파한지 모르겠네요.

어설프고 부끄러운글이 정규로 옮겨와 눈을 어지럽히지나 않고

한 분이라도 재미있게 읽는 분이 있다면 다행일 것 같습니다.

곧이어 비축분 쌓아두었던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도성-

[寤寐不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한번 읽으러 가볼까요? 슈우욱~~~

[[탈퇴계정]]

축하드립니다 ^^

[영호웅]

ㅊㅋ~~~~~~~

[운동좀하자]

축하드림다.^^
건필, 스필이요오~~ ^0^

[석경]

오홋!! 배신이냐...도성님...같이가욤^^;;
축하드리구요...(에궁 부럽어라..)
부디 사랑받을 수 있는 글로...출판까지 이어지길...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용연]

축하드려요,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부탁해요.

[해량]

축하드립니다^^

[밬티]

축하합니다. 건필하세요

[행호사]

건필 하시기를....^^

[햄눈]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세요 ^^

[흑저사랑]

축하합니다..
혈풍이 몰아치는 정규연재로 옮기시다니..헐..
수고 하이소...^^

[묵향]

축하합니다...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카힌]

독자분들의 열렬한 환영..저도 환영합니다.^^

[서봉산]

축하인사가 늦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꾸준히 건필하십시요.
기대 하겠습니다.
--꾸벅--

[하영이]

축하드려요.
좋은글 기대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