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청수님 글 잘 봤습니다. 쪽지도 잘 받아보았죠.
헌데 죄송스럽게도 릴레이를 이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또다시 바통을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만, 아직 스토리가
초반인 상황에서(다시 무위로 돌아갔죠ㅡ.ㅡ;) 1번 타자인
제가 또 하면 상당히 어색할 것 같아서입니다.......
...는 이유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번주는 좀 빡빡합니다.
일단 학교&학원 생활도 그렇고요, 고무림 아카데미에서
내준 숙제도 이번주까지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학교생활 덕택(?)에 빡빡합니다^^:)
사적인 문제 때문에 바통을 받지 못하게 되어 송구스럽기
그지없게 되었습니다. 대청수님께 쪽지를 보낼까도 했는데
이미 호주로 가셔서 귀식대법을 시전하셨기 때문에 찾을
길이 막막한 상황..ㅡ.ㅡ 그래서 글을 남깁니다.
다음 릴레이를 써주실 분은 <쥬신검성>님이십니다^^
올라온 릴레이 댓글들을 보면서 글마다 댓글이 있고
관심이 많아보이는 회원분을 물색하자 검성형님이 나오시더
군요...ㅎㅎㅎ
이미 검성형님껜 말씀드렸고 수락하신 상황입니다.
자, 그러면 바통은 쥬신검성님께 넘겨드립니다^^
많은 격려와 애정 부탁드리며.. 이만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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