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열심히 굶고 또 굶어 돈을 모을랍니다...
한꺼번에 구입하여 그 위에서 잠을 자면 어떨까요...
꿈 속에서 나도 무협의 주인공이 되어 하늘을 날 수 있지는 않을까요..ㅎㅎ
아뉫! 이 얼마나 반가운 닉인가...@_@ 남승욱님, 진짜로 오랜만이군요...^^ 그동안 어디서 뭐하셨소? (혹시 그동안 장가라도 든 거요? ㅎㅎㅎ) 좀 한가해 졌으면 집탐 좀 와요...^^ 아...기분 좋다...^^ 떠난 친구를 만난 듯한 기분...^^ 여튼 반가와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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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가 완결되는 그날이겠죠..^^:;
크흐흐흐..ㅡ.ㅡ;
흐흐흐 신독 님....집탐에는 종종 들리고 있답니다...(이번에는 댓글도 남겼답니다..금강님 글에다가 말이죠.^^).. 집탐 장이 되셨다는 소식은 진즉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만 요즘 조금 바빠서 축하도 못해드렸네요....거기다가 신춘무림에 당첨(?)까지 되셨으니.. 뭐 늦었지만 축하드리고요... 위령촉루는 느긋하게 감상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위령촉루가 집탐에 뜨는 그날까지... 기다리시길..ㅎㅎ
(소림사..;;;) 아아.. 저도 요즘 들어 틈틈히 돈 모으는데로 책을 사서 보는데.. 아직은 조그만한 공간밖에 안되네요 ^^; 언제쯤 이 조그만한 방을 가득 체울수 있을까.. 하는 행복한 상상을.. (그러나 집에서 쫓겨나!!);▽;;;;
졸업 날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야할 책들이 이미 머리속에 차곡차곡 싸여있죠.. 취직해서 월급 받으면.. 차근차근 소원성취 할랍니다..
승욱아 오랜 만이닷... 공부는 잘되는 감...^^
옙...그럼요.....형님은 여전히 정정(?) 하시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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