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사자>를 완결지으신 진부동님의 새로운 차기작입니다. 현재 주인공은 무진인데 모종의 일로 야신을 잡으러 가는 길입니다. 그 와중에 토용을 잃어버리고, 지금은 황궁에 붙잡혀(?) 있는 신세입니다.^^;
현재 무진은 즐거운 나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아주 부러울 지경이며, 무진이 증오스러울 정도입니다. 작품의 스토리와 어느 정도 벗어난 듯 보이지만, 독자서비스로 보면 되겠네요..^^
모두들, 달려가서 보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철사자>를 완결지으신 진부동님의 새로운 차기작입니다. 현재 주인공은 무진인데 모종의 일로 야신을 잡으러 가는 길입니다. 그 와중에 토용을 잃어버리고, 지금은 황궁에 붙잡혀(?) 있는 신세입니다.^^;
현재 무진은 즐거운 나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아주 부러울 지경이며, 무진이 증오스러울 정도입니다. 작품의 스토리와 어느 정도 벗어난 듯 보이지만, 독자서비스로 보면 되겠네요..^^
모두들, 달려가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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