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소설 사이트를 떠돌며 보낸 시간이 어언 2년
고무림을 알게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런 사이트는 찾기가 힘들다는 것은 처음 온 순간 느낀 사실입니다.
오늘은 '강호비가행'에 도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마음먹고 읽기 시작해서 포기한 소설이 없었건만, 후...
제 한계는 14편 까지 였습니다.
주인공을 찾지 못해 머리 속이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주인공이 없는 소설도 재미있다고 말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도저히 주인공이 없는 소설은 적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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