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20편 까지 읽었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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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2권서장에서 포기 하고 말았습니다 뭔가 재미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또 혼란 스럽기도 하고....몇일 보다 말다 다시 보고...결국 오늘 2권 서장에서 더이상은 힘들더군요 다음에 좀더 내공이 쌓이고 나서 다시 기회가 된다면 그때 다시 볼려고 합니다
아~ 안타깝습니다.. 역시 제 글이 복잡하고 혼란스럽지요... 쪼금만 더 참으시면... 재미있어 지셨을 텐데... (하하 ^^;) 천 오백 년 동안의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 앞 부분이 조금 지치시는 것 같습니다. 거기서 쪼금만 더 힘을 내셨으면... 아이구... 하하하...
아... 저도 내공을 좀더 쌓고 다시 도전해야 겠군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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