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 하다는 말씀밖에 할 말이 없읍니다.
어쩌다 오랜만에 동생 가족과 만나 가볍게 한잔 한다는 것이 몇잔 마신 모양입니다.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어 오늘은 한편이라도 올려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몇시간 전부터 열심히 ( 나름대로)컴순이 앞에 앉아 씨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수씨에 호출을 받고 딸려가 한잔 한 것이 이 같은 실수를 하게 되네요.
간단하게 소주 다섯병쯤 마시고 왔는데. 자연란에 글을 올리면서 따불 클릭을 하고 말았네요. 오년전만 해도 이런 일은 없었는데...... 그져 죄송 합니디.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