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글쓰기에 관심 있는 분 필독이라고 공지했었는데 ... 이번에는
무협이 새로운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다 ...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자유연재란에 게시한 제 글을 읽어 보시고, 흥미 있다면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시 재미 있는 글을 기대하신다면 클릭하실 필요 없구요.
몇몇 분을 꾸준히 봐주시는 거 같은데 (한 열 분 정도? 많아야 열 다섯 분 정도?)... 참여가 없어서 조금은 초조한 심정입니다. (쓸모 없는 기획이였나, 라고 ... )
[인터넷 구전문학] 이란 표제를 달고 있으니까, 인터넷이라고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은 당연히 광고성 글입니다. 다만 제 글을 읽어 달라는 게 아니라, 함께 써 달라는 광고란 것만 조금 다릅니다. (함께 쓴다는 의미를 제가 첫 글에 밝혔는데, 설명이 충분치 못했나 봅니다. 혹시 추가 설명이 필요하신 분은 제 글 중에 [연쇄살인 내막편]의 댓글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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