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유지검 수정기간이 길어져서
그 사이 '강호애가'를 올립니다.
20회 분량 정도 적은 상태라 계속 적어가며 적당한 연재속도로 올리고자 합니다.
천유지검과 같이 서정을 중시한 만연체의 글이나,,
가지와 비사는 조금 많지 않은 글입니다.
천유지검 이후의 글이라 구성의 긴밀도와 상황설정은 제가 보기에는 더욱 뛰어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키는 읽기에 적당한 글인 것 같습니다.(천유지검보다 뛰어난것 같습니다)
한 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추언합니다. 천유지검을 좋아하신 분은 실망하시지 않을 것입니다(이 귀절 진작 적었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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