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빌께요 ^^
일단 무당 마검 이야기 때문이라고 생각 하시구 찾아오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드리구 싶은 이야기는 무당마검만에 한정이 되니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즘 고무림에 들어 와서 즐겨 읽는 길을 보면서 다시금 느낀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제가 느낀 시각에서 말씀 드리고자 글을 남겨 봅니다. 그렇다구 제가 무슨 큰 말씀을 무림동도 여러분에게 드리는건 아니구요. 잠시 제생각에 빗대어 말씀드립니다.
최근 만은 고무림 작가 분들에 글을 읽다 보니 잠시 생각한 부분인데요.
역량있는 작가 분들이 "개인"이라는 한계에 부딪이신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개인"이란 혼자서는 많은 정보를 종합할수 없다는 생각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누구나가 쓰는 글은 언제나 발전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모든 정보를 모두다 알고 총괄해서 완벽한 글을 쓸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여러 댓글들을 읽다보면 자신만의 의견에 편중되는 글들이 많습니다. 물론 지금 글을 쓰고 잇는 저두 그렇구요. ^^ 하지만 그것은 역시나 작가 개개인 분들도 통감하고 잇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창작에 자유는 누구나에게 주어지지만 좋은 글을 쓰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그러한 작가분들도 자신이 모으는 자료에 한계에 부딪쳐 더욱 나은 글은 쓰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 생각 됩니다.
무당마검을 즐겨 읽으면서, 첨으루 "추천"글을 쓰면서 저 스스로는 느끼지 못햇던 많은 부분들을 좀더 좋은 글을 읽기 위해서 써주시는 글들을 읽어 보면서 웬지 조금 섭섭한 점을 느낌니다. (물론 우리가 좋아 하는 작가님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만 ^^) 한개인이 쓸수 있는 좋은 글에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독자님들두 조금은 이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주시면 좋을텐데,,, ^^;
그리구 한님두 너두 민감하게 반응 하시지 않앗으면 좋겟습니다 ^^ 한님에 글은 충분히 좋은 글입니다 ^^ 많은 애독자 분들이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잇구요. 조금에 비난은 한님에 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장치가 되지 않을 까도 생각해 봅니다 .
한님 힘내시구요 ^^ 어떤일이 있어두 님을 믿는 많은 분들이 계시다는것...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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