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보고싶다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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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루에도 몇 번씩 세하유 게시판을 눌러본답니다. new 자가 없어도 그냥 눌러보게 되더라고요. 중독인가 봐요 ^^;; 아직도 많이 아프신 건지.. 역시 건강이 최고랍니다. 특히 작가분들께선 기다리는 독자들을 위해서라도 조심하세요.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들 화이팅!!
이젠 올라오면 앞 부분부터 다시 읽어야 할 판입니다. 왜.. 그런 기분 있지요? 식구가 늦으면... 처음엔 기다리다가 더 늦으면 이를 갈다가... 아주 많이 늦으면 걱정이 되는..... 슬슬 걱정스런 참입니다. 빠른 시간안에 다시 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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