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대단한 장르입니다.
아마 세기에 다시 없을 명작이 나온다면 아마도 판타지나 무협쪽 에서 나오겟지요 어느 장르보다 어렵습니다. 흔히 말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라고 해야 되지요 우리들이 한번도 본적도 느낀적도 들은적도 없는 세상을 작가가 창조하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현실에서 비슷하게 모방한 얼토당토한 소설로 만드는것과는 차이가 엄청나게 큽니다. 솔직히 소설 작가보고 자신의 소설 작품의 작품성을 가지고 짜임세 있게 무협으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아마도 못할것입니다.
작가는 이런 변명 하겠지요 이건 무협 따위라서 그래 어느작가가 이런말 한걸로 기억합니다. 무협 뭐라 하는 사람들 뭐 드시라고 하십시요 그런분들은 글을 쓸 자격도 무엇도 없습니다. 무협 대단한 장르입니다. 이건 대충 청동기 시대와 비슷합니다. 힘이 모든걸 지배하고 그러는 시대 에서 이걸을 표현 하자니 지금의 윤리와 그것으로는 표현하지못하고 지금 현대상황의 모순등을 일반 소설과 같이 표현할수없는 것입니다. 무협의시초는 꽤 오래 되겟지요 일종의 신화도 무협이라고 볼수가있습니다.
하지만 신화가 그리 평가가 되지는 못하고 이러 이러한 신화가 있었더라 라고 평가되어지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아직 무협 그 엄청난 장르는 지금 태동의 준비를 하고있는 중일 뿐입니다. 작가분들 다른사람이 뭐라해도 당당히 말씀 하십시오 .
우리는 일반 소설과 비교조차 할수없는 작업을 하고있다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일을 하고 있다 알수없는 무에서 유를 창조 하는 그런일을 말이다 그냥 현대의 일을 대충 현대 상황에 빗대어 글을 쓰는 너희 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라고 말입니다.
우리는 무협 그것이 최고의 장르가 되기위한 발판에 서있는것뿐입니다.
무협 그것은 대단한 겁니다.
아마 어느 정도의 시대가 지난다면 아마 누구든지 인정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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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을 논하지 못하는자 그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가가 아닌 단순한 글쟁이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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