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절망감....

아............

백준님과 수담옥님의 영원한 팬인 -_-.....저는 절망감에...

흐윽 백준님은 어디로 잠수셨는지 아주 가끔 글이 올라옵니다;;;(몇개월간 5개;;)

도저히....게다가 수담옥님도 어디론가.....

혹시  밑에글중인는 저주글과 관련됀것이 나닐까라는 의문을 조금 던져봅니다만은..

이 알수없는 불안감에 얼마전에 제작한 백준님과 수담옥님의 목제인형의 오른팔 왼팔에 뚫린 구멍에 바늘을 꼽아봅니다 -0-

아아 백준님과 수담옥님 이번달 내로 글을 2개이상 올리시지 않으면 짱돌신공을 보게됄것입니다 -3-

탁(돌잡는소리)

스슥 스슥(돌가는소리)

꾸욱(돌을 꽉잡는 소리)

수담옥님과 백준님의 연제를 방해하시는분은 저의 짱돌신공을 보게 됄것입니다 +ㅁ+

[피림자]

이성을 차리시오!!
지금 잡고계신것은....내 머리오..
(아~ 소설 잘 읽고있던 사람에게 어이 이런 날벼락이...)

[하레스]

근데 돌은 뭘로 가는거죠?
돌끼리 갈면 불꽃 튀길텐데 말이죠.

[韶流]

흠 ㅡㅡ;;; 백준님 소설 6권 나왔죠.. 태양의전설 바람의노래였나?
예전... 혈기왕성했던..시절..;;;; 그시절에는 늦게나오는게 싫었는데..
늦게 나오면 그만큼 완성도가 높겠구나.. 라는 태평한 마음으로 그냥 책으로 나오길 기다림.. 아니면..
그냥 꾸준히 나오는 것들을 보면서.. 흐뭇해 하거나 하죠.....
그렇게 세속에 초연하다보면.. 언젠가는 우화등선을..

[破天皇]

....말은 쉽죠..^^;; 언제나 실천이 안되는 것을..^^

[al****]

그...그건...백야님의 책 제목으로 알고있었는뎅........
건곤권 아니십니까?

[無形劍客]

<태양의전설바람의노래>는 백야님 작품입니다.
백준님의 작품은 <건곤권>입니다.
님께서 잘못아신듯합니다

[BeKaeRo]

- 0 -;;; 오오 태양의전설바람의노래 저런건 없었는데.;;

보고 당황한....;;

[달오름]

허거걱 백준님이 태양,바람을 지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돼서 기쁘군요..농입니다 ^ㅡ^